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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박종배 21대 부여문화원장

  • 등록일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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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배(71· 사진) 21대 부여문화원장이 취임했다.

부여군 규암면 외리가 고향인 박 원장은 1979년부터 35년 공직 생활 동안 문화예술계장, 사적관리소장, 문화관광과장 등 12년 동안 문화예술 분야에서 근무했다. 8번의 백제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2003년 사적관리소장으로 부임해 부여서동연꽃축제를 기획해 이후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04년 전국민속예술축제와 11회 청소년민속예술축제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뤘다. 2014년 퇴임 이후 백제고도문화재단(현 백제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재)백제문화재추진위원, (재)백제문화제 재단 이사, 부여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며 세계무화유산도시 부여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박종배 문화원장은 취임사에서 “부여는 수많은 문화유산을 꽃피운 고장으로 아름다운 부여를 올곧이 후손에게 물려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호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여군민에게 한층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