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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을 일상처럼…‘백제야 마실가자’ 24일 문 연다

  • 등록일 2026.04.2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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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리유적·부소산성 일원서 걷고 듣고 체험하는 세계유산 프로그램 -

 

백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야 마실가자의 첫 번째 행사를 오는 4월 24(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제야 마실가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백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마실이라는 친근한 개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진행되며참가자들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백제 유적 탐방 해설이 있는 국악 공연 다도 체험 등이 마련되어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함께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야 마실가자는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백제 문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제야 마실가자는 4월 2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자세한 내용은 백제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baekje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부여군청(https://www.buyeo.go.kr/